국무부가 23일 발표한 2021년 3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대부분 순위의 우선일자가 동결 또는 1~2주 소폭 진전에 그쳤다.
Read More달라지는 이민법과 규정, 이민국 뉴스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USCIS는 “2021회계연도에 배당된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분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분에해당하는 신청서가 접수돼 쿼터를 모두 소진했다.
Read More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등록이 올해는 3월9일 시작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21년 취업비자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등록이 내달 9일 정오(미 동부시간)부터 시작돼 3월25일까지 이어진다고 발표했다.
Read More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의 심사 대상 선정 추첨 순서가 변경된다. 전체 쿼터는 예년과 동일하지만 추첨 순서가 반대로 진행돼 석사 이상 학위자에게 유리해졌다.
Read More지난달 확정됐던 전문직 취업(H-1B) 비자 사전접수 심사 대상 선정방식 변경 규정 시행일이 올해 말로 연기되었습니다.
Read More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공적부조 규정을 재검토하는 등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전면적으로 되돌리는 작업에 착수한다.
Read More백악관은 당초 지난주 서명하려다 연기된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바이든 대통령이 2일 서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Read More조 바이든 대통령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정권의 정책을 뒤집는 새 이민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무부가 22일 발표한 2021년 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대부분 순위의 우선일자가 동결 또는 1~3주 소폭 진전에 그쳤다.
Read More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하자마자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체자 사면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한인들을 포함한 미 전역 1,100만여 명의 서류미비자들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Read MoreUSCIS는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예약이 된 방문자에 한해서만 건물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건물 출입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Read More오는 20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자마자 미국내 불체 이민자들을 구제하는 이민개혁 법안을 연방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Read More작년 상반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행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작년 12월 31일 만료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을 약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다시 연장조치를 취한 것이다
Read More취업을 통한 영주권 신청시 적용되는 국가별 쿼터제를 없애는 대신 취업비자 소지자의 영주권 발급을 제한하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통과됐다.
Read More가족이민 3·4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각각 24일·17일 진전됐다. 취업이민은 지난달에 이어 모든 순위가 오픈 상태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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