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가 19일 발표한 10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2~3년 정도 대거 후퇴.동결됐던 취업이민 영주권 발급.신청이 1순위(세계적으로 유명한 특기자나 다국적기업의 간부급 직원)를 제외하고 대부분 오픈됐다.
Read More달라지는 이민법과 규정, 이민국 뉴스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은 내년부터 지난 5년간의 SNS 관련 정보를 이민당국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Read More외국인 근로자들을 고용하려는 고용주들은 4월 1일 이전 14일동안 사전에 등록해야 추첨에 당첨될 수 있으며 당첨되어야 비자페티션을 60일 안에 제출해 심사받게 된다.
Read More미국에 눌러앉는 오버스테이 비율이 가장 높은 유학연수생 출신 불법체류자들이 집중 추적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H-4 소지자들의 EAD 발급 규정 폐지가 확정되면 당장 EAD 카드 신규와 갱신이 허용되지 않는다. 한인을 비롯한 12만6,800여 명에 달하는 H-4 EAD 카드 소지자들은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Read More현금성 복지수혜자는 물론 비현금성 복지수혜자들에게도 영주권 등 이민수혜를 제한하는 확대된 ‘공적부조’(public charge) 개정안이 오는 10월 1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Read More연방 이민당국이 미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들 대상으로 운영 중인 ‘현장취업실습’(OPT)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현장실사에 나서고 있어 관련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Read More이민자가 정부 공공복지 혜택을 받는 경우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 심사 시 '공적 부담(public charge)'으로 기각 사유가 되는 공공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Read More새 규정이 발효되면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일반 서비스 및 파트 D 저소득층 처방약 지원, 저소득층 하우징 지원(섹션8) 등 비현금성 공공혜택 수혜자도 이민혜택을 제한받게 된다
Read More비이민 취업비자 신청서(I-129) 작성 규정이 강화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5일(오늘) 부터 비이민 취업비자 신청서에 이름이나 오피스 주소가 누락됐을 경우 자동 기각 처리 된다고 밝혔다.
Read More트럼프 행정부가 푸드스탬프(식료품 보조)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 주택보조 등 정부복지를 이용하면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기각시키는 새이민정책을 이르면 10월이나 새해 1월 시행에 돌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Read More가수 유승준 병역회피 사건이 재점화하면서 한국 여론이 재외동포 권익을 제한해야 한다는 쪽으로 쏠리는 모습이다. 한국 국회는 재외동포법 개정 시행 1년 2개월만에 재외동포비자 발급을 또 강화하려 하고 있다.
Read More이민서비스국(USCIS)의 전문직취업비자(H-1B) 신청자에 대한 보충서류요청(RFE)이 증가하고 승인율은 감소하고 있어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8월부터 약 2달간은 취업 영주권 인터뷰를 봤더라도 영주권 승인이 안됩니다. 다만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10월부터는 다시 '오픈' 상태로 되돌아 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Read More'BELIEVE 법안'은 결국 국가별 제한을 폐지하는 것에 동의하되 취업이민 비자의 수를 증가시키고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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