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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가 거절된 고학력자 유학생 NIW 를 통해 해법 찾을 수도
관리자   2017-07-11 1787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의 일환으로, Buy American, Hire American 이란 명목 아래 기존의 이민 프로그램들이 재정비에 들어갔다.

그 중에서도 High Tech 비자라고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들이 많은 불이익과 부당한 심사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외국 기술자들을 고용한 고용주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심지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미국에서의 고용 기회를 제공했던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까지도 재심사에 돌입했다. 심지어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전공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포닥 (Post Doctoral Degree) 연구원들의 OPT 마저 거절되는 사례가 늘어 난 사실이 이를 뒤받침 한다. 많은 박사/연구원들이 최근 동향에 매우 당혹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적 이유를 떠나서 이제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자가 아니면 미국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하겠다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의 굳은 의지다.

하지만 돌파구는 있다. 바로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를 통한 미영주권 취득이 바로 그것이다. NIW란 석사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미국의 고용주 없이 본인 스스로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어느 국가에서든 석사학위를 소지한 사람들이 본인의 탁월함을 증명함으로서 미국영주권을 단기간 내에 취득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미국내에서 박사 학위 1년차, 2년차 인 학생들도 NIW 를 신청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포닥들의 NIW 를 통한 영주권 취득은 더욱더 용이한 실정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도 고학력자들의 영주권 취득은 아직도 그 문호가 활짝 열려있다. OPT 결과에 상관없이 고학력자들이면 NIW를 신청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 중의 하나다.
취업이민 3순위 문호 활짝 열렸다
“비숙련 취업비자(H-2B) 쿼타 2배 늘린다”